술과 근손실 정말 연관이 있을까 오늘부터 꼭 숙지하자
생활 건강의 정보2020. 3. 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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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람들이 운동에 관심이 부쩍 많아 졌습니다.
아무래도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겨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신 근손실
술과 얼마나 연관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남성호르몬 감소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서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으로 변환되게
촉진하고 뇌에서도 남성호르몬을 생성하라는 신호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 현상은 특히 남성에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간 기능 저하
술을 마실수록 간이 손상되면서 단백질 합성에 장애를 유발하고
결국 근육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근력운동은 간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피하시길 바랍니다.
지방산 축적
술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지방산은
간, 내장 등 온몸에 쌓이게 됩니다.
이때 위나 장에 부종이 생기고 영양소가 흡수되는 것을 방해 합니다.
지방산이 계속 축적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근육으로 가는 영양소도 감소 합니다.
글리코겐 추출
술만 먹게 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사용할 영양소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근육에 있는 글리코겐을 추출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태울 연료가 없어 근육에서 에너지를 뽑아 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럴 경우 근육의 질이 떨어지고 근력이 약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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